여윽시 로마노 ㅋㅋㅋㅋ

2024.02.17 11:29

daviddain 조회 수:421

새 게시물 보기
대화
Fabrice Hawkins
@FabriceHawkins
BREAKING

Kylian Mbappé a annoncé son départ à ses coéquipiers ce matin au centre d’entraînement du PSG

Comme révélé par
@RMCsport
le buteur a déjà expliqué à son président qu’il n’allait pas prolonger à Paris

Départ à la fin de la saison acté

속보
오늘 아침 훈련에 파리 동료들에게 떠난다고 알림.rmc 보도
회장에게는 연장 의사없음 이미 밝힘

시즌 말 떠남


어제 오후 11:55에 호킨스 트윗

Kylian Mbappé has informed today also his teammates at PSG about his decision to leave as free agent.

It was during today’s training session, as per
@FabriceHawkins
.

Mbappé didn’t mention his future club to them or Real Madrid move.

He just confirmed he’s set to leave.

이걸 로마노가 트읫해 오전 0시 넘어 올림

ㅡ 출처가 호킨스임을 밝힌 건 문제가 없는데 얘는 최소 음바페 이적 건에서 자체 소스가 있지는 않음,그리고 자신만의 사족을 덧붇여 자기가 좀 정보 더 많이 있는 것처럼 포장함. Rmc 호킨스,디 애슬레틱의 온스테인 그리고 스페인에서 음바페 떠난다는 것이 나오고 뒷북 열심히 치는데 사람들은 시간 선후 관계 무시하고 로마노니까 최종인 걸로 생각함. https://theathletic.com/5280819/2024/02/16/kylian-mbappe-psg-transfer-teammates/

디 애슬레틱의 코르테가나 역시 계속 음바페 이적 보도하고 있음.



이런 게 처음이 아니죠. 감독이 경기 전후에 하는 인터뷰 일부를 로마노가 트윗하면 사람들은 진짜 로마노가 자체 소스 갖고 있거나 뭐 중요도있는 소식으로 생각함.사실 그 전에 이미 대부분의 매체에서 다 나온 말들이었음.  예를 들어, 챠비가 그만둔다는 말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한 거 문도 데포르티보에서 썼음. 그리고 다른 나라 매체에서도 씀. 그린데,얘가 올리니까 무슨 독점 인터뷰한 깃처럼 나옴.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B%A1%9C%EB%A7%88%EB%85%B8&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4233095 


전에 쓴 글. 다른 기자들이 취재한 거 쓴다고 저격먹은 내용


로마노피셜 이러면서 오피셜 급으로 취급하는 거 볼때마다 저는 웃음




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240216/1002191763/psg-quiere-sacarse-espina-jong.html



탄지가 레퀴프에 쓴 음바페 이탈에 대비해 파리 계획이 있다고 쓰고 가비 언급한 거에 더 용도 문도가 보도


탄지 기사 골자를 로마노가 워딩 바꿔 자기 뉴스인 냥 트윗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1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4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77
125914 홍대 지드래곤 벽화 [4] ColeenRoo 2012.09.03 7967
125913 부유한 집이지만 지원은 받지 않는다는 얘기 [36] 메피스토 2012.08.19 7960
125912 헤어진 남자친구가 추석선물을 보냈어요. [17] 오늘만 2011.09.08 7957
125911 문자 보냈고 답장 왔습니다 . [91] 꼼데 2013.07.01 7951
125910 조국 교수의 이번 일에 대한 진중권의 소개 드립 [16] 푸른새벽 2011.09.14 7951
125909 (바낭) 저는 듀게에 외로워서 들어와요. [102] a.앨리스 2013.01.31 7949
125908 너무나 갑작스럽게 저와 아버지에게 찾아온 기적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어요. [37] crumley 2012.11.13 7946
125907 그들이 말하지 않는 남녀 데이트 식사 [80] Isolde 2012.10.13 7943
125906 로리와 쇼타의 차이 [2] catgotmy 2013.03.14 7942
125905 故 우종완 님 괴로움은 모두 놓고 가시길 [19] 토끼토끼 2012.09.16 7942
125904 여자 납치 강간 살인영화는 그만 보고 싶어요. [15] jake 2011.08.13 7940
125903 세스코 이용해 보신 분 있나요 (ㅂㅋ벌레에 관한 장문의 하소연) [27] 말라 2013.07.31 7939
125902 싸이가 엘렌쇼에 나오네요 [16] refrain 2012.09.11 7938
125901 게시판과 관련된 여러 이슈에 대한 주인장의 입장... [44] DJUNA 2011.01.27 7933
125900 알파고가 이겼네요. [13] 스위트블랙 2016.03.09 7931
125899 강동원에 푹 빠진 일본 만화가 [9] 사과식초 2012.07.16 7931
125898 미드 길모어 걸스 참아내기 힘든 드라마네요 [14] 24번스프 2016.09.25 7930
125897 홍대광 합격 루머 종결.jpg [10] nixon 2012.10.06 7930
125896 이상하게 배가 안고파요 [5] 사람 2010.07.14 7926
125895 무릎팍도사 김태원편 보다 울었습니다. [18] 눈이내리면 2011.03.31 792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