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18:36
2022.04.28 18:49
2022.04.28 20:02
2022.04.29 00:10
듀게의 일침좌 포지션을 계속 유지하시려는 노력은 인정하겠습니다만 재미도 없고 인정머리도 없어보이는군요.
2022.04.29 13:36
2022.04.29 14:20
주류가 아닐지라도 민주당 주류에 반하는 의견을 냈을 때 이 게시판에서의 취급이 어땠었나요? 그리고 사실 여부를 떠나서 이렇게 당분간 이별을 고하는 글에 막타치는 것 마냥 일침을 넣는 게 영 인간미없어 보여서 한마디 했습니다.
2022.04.29 14:29
2022.04.30 09:09
하긴 "병X아 그만 짖어, 민주당의 개새끼야"는 민주당 주류에 반하는 의견이긴 하겠네요.
2022.04.28 20:10
다시 오세요 환영할께요
2022.04.28 20:30
열악한 듀게 환경 속에서 욕하지 않고 멸시하지 않고 싸우는 방법을 익히면서 도를 닦아보세요.
2022.04.28 21:00
좀 쉬시고 현생에 더 집중하시면서 속 달래시길...ㅠ
2022.04.29 00:09
탈퇴는 하지 마시고 좀 쉬었다가 괜찮아지시면 다시 오세요. 경험에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여기 키배에 열 올릴 필요 하나 없습니다. 바깥에의 전달력은 제로에 가깝고 그냥 내부자들끼리 감정싸움하고 끝나는 곳이에요.
2022.04.29 17:25
쉬시다 다시 오세요.
2022.04.29 20:58
댓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 집니다.
저는 어느 순간부터 적당히살자님의 글에는 댓글을 안쓰게 된지도 꽤 된 것 같아요.
마지막 글이 될수도 있는 본문의 글에도 공감이 되지는 않습니다.
흥분하여 욕설을 연이어 수차례 하는 실수를 하였고,
그 실수가 박제되어 계속 보게 되는 것에는 이겨낼 장사가 없을 거에요.
상처받는 것이 당연하고 안 받으면 이상한 거죠,
그 원인이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욕을 하지 않던 분이 자신이 욕한 것을 보게 되는 것은 정말 괴로운 일일 것 같아요.
저와는 코드가 안 맞는 분이지만 어찌되었든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으니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다시 회복되어 돌아오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