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B%B0%94%EC%9D%B4%EC%96%B8&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4229737



사비가 키미히 관심있어 하고 문도 1면이 키미히였고 레반도프스키 a매치 인터뷰에서 오면 좋지 이러니까 바이언 ceo 하이너가


First of all, Xavi was an excellent player and I have big respect for Barcelona," Hainer said. "But I don't understand why they're openly and offensively 'flirting' with our player. Joshua Kimmich is an absolute cornerstone for us."

키미히 건드리지 말라고 공개 저격



키미히 스페인 어 배운답니다. 배운 지 5년 되었고 어머니와 상의해 여가와 정신 건강에 좋을 거 같아.


김민재가 잘 하면 바르셀로나가 dna 드립치며 찝쩍거릴지도


스팔레티한테 배우고 투헬이 터뜨려 레알 간 뤼디거 있으니 그 루트타길


사실 바이언이면 종착지

FkXiyBIWIAowHdJ?format=jpg&name=large 이걸 보고 바이언의 위엄을 느꼈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2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36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688
123707 기타 연주곡 하나 들어보세요 (Michael Hedges - Aerial Boundaries) [3] 차가운 달 2010.07.19 2162
123706 심심하다 [1] Linear Algebra 2010.07.19 1653
123705 아시테지 여름축제 공연 관련 [2] Neverland 2010.07.19 3213
123704 Full HD, HD 티비 둘중에 꼭 Full HD를 사야할까요? [20] weitofa 2010.07.19 3272
123703 나가기 전에 가볍게 웹진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12] DJUNA 2010.07.19 3041
123702 월요일아침엔바낭이제맛] 장마때 래프팅, 알파뉴로, 꿈의백플 등... [5] 가라 2010.07.19 1776
123701 [링크] 추태는 와인을 타고 [1] Apfel 2010.07.19 1602
123700 왜 하는지 이해하기 힘든 거짓말 [7] DH 2010.07.19 3073
123699 부천영화제에서 모나미 뽑기(-_-) 당첨! [3] drlinus 2010.07.19 2242
123698 [벼룩] 아이팟 3세대 32G fuss 2010.07.19 1835
123697 초컬릿 복근도 성형하는 거였어요? [19] bunnylee 2010.07.19 3855
123696 웹진에 대한 의견 중재의 필요성 [4] 보이즈런 2010.07.19 2125
123695 [바낭] 송어 숭어 [7] bogota 2010.07.19 2298
123694 게시판과 관련해 약간의 상상력을 보탠 이야기.. [17] 레옴 2010.07.19 2334
123693 오늘 부천 가시는 분 중 표 못구하신 분 계시면 [2] cacao_bonbon 2010.07.19 4297
123692 [bap] "김종욱 찾기" 뮤지컬 무료관람 [4] bap 2010.07.19 2695
123691 OST 팝니다. [7] 조성용 2010.07.19 1734
123690 월드스타 비의 뒤를 잇는 니콘의 새로운 모델 [2] 싱클레어. 2010.07.19 5345
123689 김미화 씨,,생각보다 훨씬 당대하시군요.. [12] 2010.07.19 5333
123688 짧았던 부천영화제 기행기 [4] Redwall 2010.07.19 232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