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5 12:40
2015.01.05 12:47
2015.01.05 12:50
기사중 '와인과 베가폰 선물' 부분에서 빵 터지네요.
의리의 뵨사마 ㅋ
2015.01.05 13:19
2015.01.05 13:48
2015.01.05 13:50
트위터 타임라인에 "너"가 난무해서 뭔가 했더니만 이거였군요;
2015.01.05 14:04
협찬 욕심 많다는 얘기 들었었는데 여전하신가보네요 ㅋ
2015.01.05 14:58
땅콩회항 사건이나 이번 이병헌 사건이나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모두 힘이나 돈으로 눌러버리면 그만이었던 것들이 첨단 기기들의 발달로 여론화 된 사안들이군요.
그간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묻혀버린 유사한 일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억울한 이들은 얼마나 많았을까..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억울한 이들은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면 새해 벽두부터 마음이 안좋습니다.
2015.01.05 16:17
로맨틱의 함의와 뵨사마가 의미하는 것이 친척지간이 아니라고는 못하겠지만.. 로맨틱이 참 고생하는구나 싶습니다. 뵨사마는 왜 굳이 결혼을 한걸까요?? 그냥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지..
2015.01.05 16:25
뜬금없지만 사회학자 앤서니 기든스는 낭만적인 사랑 (romantic love)이라는 개념이 근대성의 산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최근에 친척된 사이...
2015.01.05 20:07
2015.01.05 20:10
2015.01.05 16:27
2015.01.05 17:00
2015.01.05 18:21
2015.01.05 20:09
2015.01.05 20:49
오빤 뭐 드시고 싶은데요,
너
이런 실화를 들었네요,
지금같으면 바로 성희롱감이죠,
2015.01.0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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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폴란스키때 이미 깨달았지만 배우로서의 이병헌과 자연인으로서의 이병헌은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는게 편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