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7 16:49
배우 강수연 (1966-20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엊그제 병원에 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계속 마음 조렸는데 결국…. 가슴 한편이 왠지 모르게 참 시리네요.
시네21 인터뷰를 붙입니다.
"멋진 아줌마가 되어야 할 텐데. 하하하. 할머니까지 연기해야지."
2022.05.07 16:53
2022.05.07 17:00
향연 56세라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22.05.07 17:03
2022.05.07 17:09
2022.05.07 17:25
아직 한창 작품 찍을 나이에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5.07 17:27
2022.05.07 17:37
2022.05.07 17:51
안타깝네요...이제 56세....
명복을 빕니다.
2022.05.07 17:56
연상호 신작 기점으로 좀 자주 보게 되나... 했었는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5.07 18:07
아직 이른 나이에 한국 영화계의 큰 별이... 안타깝습니다.
2022.05.07 18:09
회복하실 줄 알았는데 이른 나이에 가시네요. 편히 쉬시길.
2022.05.07 18:18
2022.05.07 18:30
2022.05.07 18:38
2022.05.07 20:23
늦었지만 명복을 빕니다...
2022.05.07 20:24
2022.05.07 21:01
명복을 빕니다.
2022.05.07 21:22
아....아........
정말 너무 큰 충격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5.08 00:10
2022.05.08 19:31
에효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씨받이를 티비에서 보고 뭔가 뭔가 헉했던 느낌이
2022.05.09 06:23
아니, 다시 작품에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돌아가시다니, 망연자실하네요.
어릴 때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했었는데 커리어가 멈춰선거 같아서 아쉬웠죠.
너무 이른 나이에 돌아가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