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6 06:26
OptaJoe
@OptaJoe
4 - José Mourinho is the first manager to reach the final of a major European competition with four different clubs, having done so with Porto (UEFA Cup & Champions League), Inter (Champions League), Man Utd (Europa League) and now Roma (Europa Conference League). Special.
I want to win the next one always, if the next one is the semi-final, even more. Of course the semi-final gives you the right to play a final – if you are not sacked before the final.”
나는 항상 다음 경기 이기고 싶다,특히 4강이면 더더욱. 4강 승리는 결승전 나가게 해 준다. 그 전에 잘리지만 않으면.
ㅡ 기자회견에서
무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레비 때문에 결승 못 간 한 푸세요
AS Roma
@OfficialASRoma
ANDIAMO A TIRANAAAAAAAAAAAAA!
5:55 AM · May 6, 2022
티라나로 가자!
31년 만에 as 로마 유럽대회 결승
https://mobile.twitter.com/mourinhovideos/status/1522326868095115272?cxt=HHwWkIC9zZGOsqAqAAAA
ㅡ 그 무리뉴도 결정된 순간 울컥했군요
레스터와 로마는 라니에리,무리뉴와 로저스의 관계도 있지만 로마가 31년 전 준결승에서 꺽고 올라 간 팀 골키퍼 피터 슈마이켈의 아들이 지금 레스터 골키퍼입니다
https://mobile.twitter.com/CBSSportsGolazo/status/1522310734939451392?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522311064880390144%7Ctwgr%5E%7Ctwcon%5Es3_&ref_url=http%3A%2F%2Fwww.laromacorea.com%2Fbbs%2Fview.php%3Fid%3Dmediapage%3D1sn1%3Ddivpage%3D2sn%3Doffss%3Donsc%3Donselect_arrange%3Dheadnumdesc%3Dascno%3D6805
ㅡ 라니에리에게 기립박수하는 레스터 팬들
레스터는 리그는 포기한 채로 구단 역사상 최초로 유럽 무대 우승에 집중했죠. 리그에서도 계속 로테.
유럽 가서 로마 제국의 위용을 떨쳐 보자
차붐의 프랑크푸르트가 42년 만에 결승 진출했군요
2022.05.06 06:36
2022.05.06 14:39
무리뉴
'왜 울었냐고? 로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감정을 느꼈기 때문이다.
로마는 거대한 클럽이지만 역사와 규모에 비해서 트로피가 없다.
오늘은 트로피는 아니지만 결승에 진출 했고 그들에게는 이 것도 큰 의미가 있다. 그렇기에 그들의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나는 내가 로마에 준 것을 말하고 싶지 않다. 남들과 똑같이 줬고 나도 그만큼 받았다.
창고 노동자, 치료사, 자주 뛰는 선수 그렇지 않은 선수들까지 모두가 이 가족이다.
내 감정, 내 기쁨은 세월이 흐르면서 덜 자기중심적이 되어 가고 그룹의 '아버지'라고 느낀다.
나는 모두를 위해 행복하다.
거리의 사람들, 발코니에서 깃발들을 든 숙녀, 거리의 아이들 모두를 기억 한다. 이 것은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다.
로마는 잘로로시의 도시다. 나는 이 기쁨을 위해 내 작은 기여를 했고 이것은 또한 나를 기쁘게 만든다'
"Un club que tengo en el corazón. ¡Grande Real y grande Carletto! A ver si ganamos la final", Mourinho acordándose del Real Madrid nada más meterse en la final de la Conference League.
레알은 늘 내 마음에 있다.그랑데 레알 그랑데 카를로. 우승하기를.
챔스 결승에 안첼로티 살라 알리송 다 로마 출신들 ㅋ
https://youtu.be/Cb09ynz4t_Q
기자회견 보니 무리뉴도 많이 동요된 듯
2022.05.06 14:54
에이브라함 골로 충분. 팀과 팬들과 경기를 지휘했다.스페셜 ㅡ 무리뉴 7
희생. 완벽한 골드라고 말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수에 든다 ㅡ펠레그리니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