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 포스트 가사인가 뭔가를 읽었는데 아마 프렌즈의 로스 갤러를 지칭삼아 그를 놀리는 미국드라마의 태도처럼 반지성주의가 미디어를 집어삼켰다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 전철타면 책이라도 꺼내 읽어야 겠네요.

요즘 가장 인상깊게 읽은 책은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입니다. 다른 사람이나 유행 따르다가 과소비하면 빈곤해진다는 법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9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11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422
119778 뻘글 ㅡ 축구 선수2세 [2] daviddain 2022.05.07 275
119777 볼만한 프로스포츠 3개 [4] catgotmy 2022.05.07 276
119776 '더 월드 오브 팀 버튼'전 구경기 [3] skelington 2022.05.07 328
119775 강수연 배우 별세 [21] soboo 2022.05.07 1551
119774 유포리아 리뷰.. [15] Tuesday 2022.05.07 674
119773 다들 안전띠 단단히 매세요 IMF보다 더한 파국이 밀려올 겁니다 [3] 도야지 2022.05.07 1163
119772 의사 낯선 양반 광기의 다중 우주-강스포일러 [1] 메피스토 2022.05.07 383
119771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끔찍한 윤정권 [2] soboo 2022.05.07 1130
119770 쓰는김에 하나더. 어릴적 명절 영화 혹은 미니시리즈를 찾아요 [2] dora 2022.05.07 336
119769 저도 영화 찾기 질문드립니다 [9] dora 2022.05.06 380
119768 탑골 분위기라 물어보는 취향질문- 어느 오프닝을 제일 좋아하셨나요? [20] 부기우기 2022.05.06 612
119767 영화를 찾습니다 [4] 풍기문란 2022.05.06 301
119766 커뮤니티에서 정치 이야기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32] Sonny 2022.05.06 1010
119765 탕웨이, 박해일 주연 박찬욱의 헤어질 결심 영상(예고편이라기엔 짧은...) [5] 예상수 2022.05.06 863
119764 닥터 스트레인지 2 - 마! 이게 탑골 호러다! (스포) [3] skelington 2022.05.06 644
119763 건강에 좋은 최면? 상태 [1] catgotmy 2022.05.06 242
119762 [영화바낭] '주말의 영화'로 유명(?)했던 탑골 호러 '잠들지 마라'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2.05.06 609
119761 강기훈 유서대필조작, 유우성 간첩조작 [6] 도야지 2022.05.06 602
119760 무버지 [3] daviddain 2022.05.06 258
119759 너의 이름은.(스포주의) [4] 왜냐하면 2022.05.05 89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