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 포스트 가사인가 뭔가를 읽었는데 아마 프렌즈의 로스 갤러를 지칭삼아 그를 놀리는 미국드라마의 태도처럼 반지성주의가 미디어를 집어삼켰다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 전철타면 책이라도 꺼내 읽어야 겠네요.

요즘 가장 인상깊게 읽은 책은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입니다. 다른 사람이나 유행 따르다가 과소비하면 빈곤해진다는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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