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7 13:23
2016.05.07 15:02
2016.05.07 16:15
2016.05.07 21:11
2016.05.07 21:48
2016.05.08 15:26
2016.05.08 18:05
광주역에서 버스타면 소쇄원에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016.05.08 23:59
oldies님, noisette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오리탕이라니, 몸 보신 차원에서 꼭 먹고 싶네요ㅎㅎ 오리탕과 모밀국수를 점심저녁 메뉴로 할까 합니다!
소쇄원은, 아이고 검색해보니 너무 아름답네요.. 일정상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못 가면 다음에라도 꼭 가야겠어요.
2016.05.09 12:43
해지는 오후, 무등산 스타벅스에서 분위기 잡고 책읽기 좋습니다. ㅎㅎ. 허세 가득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2016.05.10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