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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포인트
2010.06.28 12:42
가끔영화
조회 수:1748
무슨말이냐 하면요 뭘 보고 어떤 사람은 미친사람같이 웃고 어떤사람은 멀뚱멀뚱 하고 또 그반대인 경우도 있고 그렇잖습니까.
전 이런 경우에 많이 웃는데요.
구르물 버서난 달처럼에서
견자가 자기 놀리는 동네애들 패고 감방에 갇히잖아요 아버지가 높은 사람이라 감방에 와서 나와라 그러니..안나가!
조금 더 정성을 들였다면 좋은 퓨전영화가 될뻔했다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댓글
2
bap
2010.06.28 12:50
그 영화 보지는 않았는데 재밌네요. 웃었어요. 풉
댓글
가끔영화
2010.06.28 15:17
밥님만 저의 웃는 포인트를 이해해주시는군요 에그 이제 전체화면으로 해야 로그인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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