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2월에 하루에 한곡씩 캐롤을 올리려고 했었는데 링크는 깨지고 뭐가뭔지 모르겠는데 글을 올리면 뒤죽박죽이 되어서요ㅠ.ㅠ

필 스펙터라는 팝 음악 사상 최고의 프로듀서(중의 하나)가 자기 사단을 '총동원'해서 만든 앨범이어요.

상업적으로는 성공 못한게 음반 나온 주에 케네디가 암살당하는 등 악재가 겹쳤다나봐요.

이 중 한곡은 데이빗 레터맨이 좋아해서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앨범 속의 가수를 초청해서 불렀어요.


이 아래 부분이 계속 잘못되네요. 같은 글을 클리앙에 올렸으니 그걸 보아주셔요.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캐롤 앨범 중에는 이게 부동의 1위여요. : 클리앙 (clien.ne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26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51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939
125358 (스포없음) [세기말의 사랑] 보고 왔습니다 [4] Sonny 2024.01.29 328
125357 에피소드 #74 [2] Lunagazer 2024.01.29 55
125356 프레임드 #689 [4] Lunagazer 2024.01.29 63
125355 "오토라는 남자"(원작: 오베라는 남자) [6] 산호초2010 2024.01.29 331
125354 바낭-너무 웃긴 유튜브 예능 [2] theforce 2024.01.29 480
125353 [넷플릭스바낭] 언젠간 본다 본다 하다가 이제사 본 '윤희에게'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4.01.29 536
125352 요즘의 취미생활들 [2] ND 2024.01.28 338
125351 [넷플릭스] 범죄의 한복판에서 자란 소년의 이야기 ‘우주를 삼킨 소년’ [4] 쏘맥 2024.01.28 356
125350 프레임드 #688 [4] Lunagazer 2024.01.28 60
125349 약속대련에 관하여... [2] ND 2024.01.28 351
125348 일본영화 지옥의 화원 웃기네요(스포) [1] 첫눈 2024.01.28 314
125347 챠비가 사임의사 밝히며 퍼거슨 언급 daviddain 2024.01.28 134
125346 [왓챠바낭] 옛날 말로 '저주 받은 걸작', '사냥꾼의 밤'을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4.01.28 500
125345 시위대 앞에서 상수 2024.01.27 188
125344 프레임드 #687 [4] Lunagazer 2024.01.27 61
125343 일종의 취미/near dark [1] daviddain 2024.01.27 160
125342 정치글 [2] Sonny 2024.01.27 307
125341 “배현진, 남일 같지 않아”…이수정 떨게 한 ‘협박 쪽지’ [2] ND 2024.01.27 536
125340 [영화바낭] 20세기의 가난한 사이버펑크, '네메시스'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1.27 353
125339 클롭이 리버풀 떠나네요 [5] daviddain 2024.01.26 1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