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1 10:06
http://lee-yongjae.com/120114211209
건축평론가로 건축잡지편집장 하시다가 관두고
택시기사를 하며 따님과 건축여행 한 것을 책으로 여러 번 내셨죠.
딸과 함께 떠나는- 건축여행/성당기행/인문학기행 등등..
사진과 내용은 블로그에도 포스팅되고요.
문장이 완성되서 하나의 문단으로 읽히지는 않는데,
따님과의 대화, 그리고 장소에 얽힌 스토리를 읽다보면
라디오 격동50년 같은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책도 사보고, 간간히 가서 구경하곤했는데, 포스팅이 너무 슬픕니다.
2010.09.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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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