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를 이제는 잘 안봅니다


플레이오프 시작하면 하이라이트 정도만 보는데 어차피 이제는 파이널도 중계를 안해줘요


보려고 하면 볼 수는 있지만 안땡깁니다



ncaa가 오히려 재밌더라구요


유튜브에 파이널포라고 토너먼트 4강전 경기가 있는데



일단 경기가 늘어지지 않아요


체력 넘치는 20대 초중반이 열심히 뛰어다니고


경기 시간이 짧은만큼 작전 타임도 적은 것 같고


중간에 흐름 끊기는 일도 적은 것 같습니다



nba 경기를 보면 자유투, 작전 타임 등등 경기가 늘어져요


그리고 경기장에 광고가 많아서 광고많은 뉴스사이트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wwe같은 면이 있어서 르브론 제임스는 트래블링콜을 잘 안받고


제임스 하든은 파울콜을 쉽게 받는 것 같고


경기 외적인 요소가 더 개입을 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프로스포츠니까요



nba선수들이 더 잘하긴 하지만


ncaa 경기가 더 재밌습니다


토너먼트 16강은 서윗 식스틴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0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3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72
120651 [넷플릭스] 카터, (스포일러 포함) 기대치를 낮춰야 했...... [4] S.S.S. 2022.08.06 628
120650 카터를 보고..<당근스포> [1] 라인하르트012 2022.08.06 457
120649 [영화바낭] 어쩌다 보니 레베카 홀, '더 기프트'와 '타운' 잡담입니다 [13] 로이배티 2022.08.06 499
120648 [KBS1 독립영화관] 기기괴괴 단편선 [4] underground 2022.08.05 331
120647 비포 시리즈 최애는 무엇인가요? [5] 위노나 2022.08.05 464
120646 오랜만의 프레데터 신작 <프레이> 봤어요(디즈니 플러스) [15] 부기우기 2022.08.05 515
120645 [넷플릭스] 응원할게요. 메이와 조지. ‘필 굿 시즌2’ [2] 쏘맥 2022.08.05 270
120644 프레임드 #147 [6] Lunagazer 2022.08.05 153
120643 (노스포) 초록밤 추천합니다 [6] Sonny 2022.08.05 396
120642 보는 스포츠 [2] catgotmy 2022.08.05 197
120641 햇볕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2] Sonny 2022.08.05 608
120640 피부과 관리 효과가 좋은가요? [2] 하워드휴즈 2022.08.05 483
120639 [넷플릭스바낭] 착한 사람 둘이 나와서 지지고 볶고 다 하는 소품 영화 셋 - '블루제이', '패들턴', '대니와 엘리' 잡담 [10] 로이배티 2022.08.05 541
120638 [바낭] 밀린 게시글들 봤어요/그는 자라섬페스티벌에도 올까요 [8] 노리 2022.08.05 472
120637 아직도 벅찬 마음이 가시지 않네요. 제가 출연한 이혁의 장편 <갯벌> 국제해양영화제 GV 참석 후기를 올려봐요. ^^ [10] crumley 2022.08.05 387
120636 신작을 맞아 경건한(?) 마음으로 프레데터 시리즈를 정주행했습니다 [4] 부기우기 2022.08.04 401
120635 프레임드 #146 [9] Lunagazer 2022.08.04 177
120634 [넷플릭스] 방황하는 연인의 모습 “필 굿” [10] 쏘맥 2022.08.04 397
120633 우영우, 뒤로 갈수록 가관이네요... [8] S.S.S. 2022.08.04 1653
120632 해리포터 즐기기 [2] catgotmy 2022.08.04 2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