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2월에 하루에 한곡씩 캐롤을 올리려고 했었는데 링크는 깨지고 뭐가뭔지 모르겠는데 글을 올리면 뒤죽박죽이 되어서요ㅠ.ㅠ

필 스펙터라는 팝 음악 사상 최고의 프로듀서(중의 하나)가 자기 사단을 '총동원'해서 만든 앨범이어요.

상업적으로는 성공 못한게 음반 나온 주에 케네디가 암살당하는 등 악재가 겹쳤다나봐요.

이 중 한곡은 데이빗 레터맨이 좋아해서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앨범 속의 가수를 초청해서 불렀어요.


이 아래 부분이 계속 잘못되네요. 같은 글을 클리앙에 올렸으니 그걸 보아주셔요.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캐롤 앨범 중에는 이게 부동의 1위여요. : 클리앙 (clien.ne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49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5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891
125306 메시 "월드컵 우승해 오아시스 재결합시킬 것" [12] 심환 2010.06.27 5126
125305 그런데 참... 정말 우직하게 걸어왔군요, 우리나라. [8] 01410 2010.06.27 4265
125304 첫 원정 16강 우루과이전 총평... [31] Carb 2010.06.27 3988
125303 지금 심정. [8] 아비게일 2010.06.27 2529
125302 100% 문외한의 경기감상. [8] nishi 2010.06.27 3265
125301 이동국, "허무하다. 내가 상상했던 게 아니다" [30] magnolia 2010.06.27 6810
125300 간만에 그림일기. [3] nishi 2010.06.27 3247
125299 비오고 잠 안오는 밤 무서운 이야기 해주실 분 있나요 [25] 크리스틴 2010.06.27 3507
125298 월드컵- 우리의 여름이 끝난 이후, 이제사 적는 단상들. [8] 01410 2010.06.27 2911
125297 비쇼베츠? [5] nishi 2010.06.27 2988
125296 한국-우루과이 전 해외 사이트 평점 모음 [4] agota 2010.06.27 5502
125295 가나 : 미쿡 [6] Aem 2010.06.27 3169
125294 정신적인 압박감이라는게 [1] 산호초2010 2010.06.27 2855
125293 한국가수와 미국가수의 근본적인 차이 [11] 사과식초 2010.06.27 5063
125292 이번 월드컵 - 한발짝의 전진이 이렇게나 힘들다니.... [3] 디나 2010.06.27 2673
125291 한국팀 마지막 경기, 아쉬웠던 부분들 [4] 로이배티 2010.06.27 2687
125290 비온 뒤 맑은 공기 신나는 일요일 아침 [3] 크리스틴 2010.06.27 2228
125289 허정무는 왜 욕을 먹나요? [18] 각개격파 2010.06.27 4410
125288 처음으로 제대로 본 월드컵 [8] 이사무 2010.06.27 2485
125287 (바낭) 레고와 큐브릭 그리고 옥스퍼드블럭, 캡콤.. [1] hwih 2010.06.27 268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