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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피디 이적 소식에 왜 그 돈이면 충분히 옮길만하다는 쉴드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조중동이면 무슨 기사던지 까고 보는 사람들은 이제 중앙방송에 보도되는거 더 이상 까지는 못하겠군요.
평소에 무도에서 보여준 진보적인 풍자에 동의했던 사람들은 사실상 재벌 미디어에 반대했던 사람들 아니던가요?
이모 조선출신 기자는 아무리 글을 잘써도, 지금은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어도, 조선출신이라는거 자체만으로도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태오피디는 괜찮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결국 돈문제인가요? 10억정도면 자기자신을 얼마든지 팔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아무리 멀쩡한 사람이라도 아파트값 떨어질까봐 장애인, 아이들 놀이방 시설에 피킷 들고 시위하는데 전혀 부끄러움이 없는 세상.
이명박은 갑자기 튀어나온 괴물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들의 집단 무의식에 발현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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