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3 12:29
2022.07.03 12:38
2022.07.03 17:40
2022.07.03 13:09
2022.07.03 17:38
2022.07.03 13:38
헤어질 결심의 스포일러(????)를 이렇게 밟나요. 별로 크게 쓰신 내용은 없지만요.
제가 글쓴 분 탓을 하려는건 절대 아니고,
아무런 정보도 없이 정말 싹 백지 상태로 영화관에서 보려고 했는데,,,,, 이런 윤곽이 있군요.
박찬욱을 딱히 좋아하는건 아닌데 예고편만 봐도 호기심에 미스테리 스릴러처럼 끌려요.
멜로인데 스릴러처럼 굉장히 비밀스러운 이면이 있을거 같고 그런 긴장감이 느껴져서요.
2022.07.03 21:13
2022.07.03 20:48
2022.07.05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