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3 20:57
채찬 조회 수:449
오늘의 발언 "정치물 덜 든 대통령 도와주지 못할 망정..." 이거 말인지 막걸린지
곱씹을수록 웃겨서.. 아 나 원. 막걸리가 막 땡기네요.
2022.06.14 11:16
오세훈, 홍준표, 한동훈, 이준석 중에서 다음 대선 후보가 나올 가능성이 크죠...
모난 돌이 정 맞는 다고, 모난 이준석과 한동훈은 중간에 떨어져 나갈수도 있지만,
오세훈, 홍준표는 세월이라는 사포로 저절로 다듬어 졌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스스로 변했다기 보다는 사람들이 그러려니 한다는....
국힘에서는 윤석열도 소모품이에요...홍준표와 다를게 없죠.
좀만 더 시간이 흐르면 윤석열과 거리를 두려고 할지 누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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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홍준표, 한동훈, 이준석 중에서 다음 대선 후보가 나올 가능성이 크죠...
모난 돌이 정 맞는 다고, 모난 이준석과 한동훈은 중간에 떨어져 나갈수도 있지만,
오세훈, 홍준표는 세월이라는 사포로 저절로 다듬어 졌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스스로 변했다기 보다는 사람들이 그러려니 한다는....
국힘에서는 윤석열도 소모품이에요...홍준표와 다를게 없죠.
좀만 더 시간이 흐르면 윤석열과 거리를 두려고 할지 누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