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메시 언급

2022.06.08 11:32

daviddain 조회 수:284

“A la gente que le gusta el deporte, no le gusta cuando se retira alguien que admira. Uno no quiere que se retire Messi o Tiger Woods. Me gusta verlos jugar por TV y me gustaría seguir viéndolos. Cuando (Zinedine) Zidane se retiró, yo no quería que se retirara... Al final uno quiere ver a aquellos deportistas a los que admira y que nos generan felicidad”, subrayó.

스포츠 팬들은  자신들이 사랑하는 스타의 은퇴를 바라지 않는다. 사람들은 메시나 우즈가 은퇴하지 않기를 바란다. 나도 그들의 플레이를 tv에서 보는 게 좋고 계속 보고 싶다.지단 은퇴했을 때 나도 그가 은퇴하지 않았으면 했다. 사람들은 스포츠 스타들을 보고 싶어하고 축하하고 싶어한다



https://youtu.be/LWY2GEEu2_w


ㅡ 파리에서 열린 챔결에서 호나우두 만난 나달


메시는 나달과 같다 ㅡ 아르헨티나 감독 스칼로니



메시는 포르노같다 ㅡ 무리뉴



롤랑가로스 결승에서 루드가 너무 약하더군요. 무리뉴도 휴식 시간에 같은 포르투갈 인 루드 경기 보던데요.


기자회견에 나달 은퇴발표 있을 거란 거 가짜뉴스라고


선수 생활 최대 위기라고 나달 본인이 그랬는데 그랜드 슬램 올해 두 번째 추가


네이션스 컵도 보려나 작년 윔비 건너 뛰고 스페인 응원하던데 올해는 윔비 나온다고


Ojalá gané el decimocuarto, el decimoquinto, el decimosexto y los que él quiera porque es un orgullo para cualquiera que se sienta español que Nadal represente a nuestro país".

그가 14번 째, 15번, 16번째 우승했으면 해. 나달은  스페인 사람들의 긍지이고 우리 나라를 대표함


ㅡ 루이스 엔리케 스페인 축구 감독


나달이 포르투갈 인 루드 꺽고 승리했는데 엔리케는 포르투갈에게 4-0대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3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7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54
120164 [넷플릭스바낭] 추억이 방울방울, 원조 '고스트 버스터즈'를 봤어요 [11] 로이배티 2022.06.14 652
120163 아트 오브 겟팅 바이 (2011) catgotmy 2022.06.14 291
120162 넷플릭스 [파도가 지나간 자리] 감상 [6] 영화처럼 2022.06.14 651
120161 [넷플릭스바낭] 억만장자 vs 유괴범, '랜섬'을 봤습니다 [22] 로이배티 2022.06.14 765
120160 아직도 캘리포니아에서는 강제불임이 이뤄지고 있었나봅니다 [4] Sonny 2022.06.14 867
120159 커피와 건강 [10] catgotmy 2022.06.14 770
120158 개꿈/가레스 베일 로마와 연결 daviddain 2022.06.14 201
120157 (바낭) 말모이 & 정치바낭 [2] 왜냐하면 2022.06.14 305
120156 프레임드 #95 [17] Lunagazer 2022.06.14 324
120155 Philip Baker Hall 1931-2022 R.I.P. [3] 조성용 2022.06.14 253
120154 [넷플릭스] 당갈. 유명한 영화였네요. ㅎㅎ [5] S.S.S. 2022.06.14 591
120153 [VOD바낭] 코로나 판데믹 상황이 반영된 스릴러 "키미" [4] 폴라포 2022.06.13 404
120152 홍준표는 (국힘입장에서)아군일까요 적군일까요 [1] 채찬 2022.06.13 447
120151 AI가 자의식 가졌다 폭로한 내부자 강제휴직 조치 [10] Lunagazer 2022.06.13 1036
120150 프레임드 #94 [10] Lunagazer 2022.06.13 250
120149 테니스에 신성 출현? [4] daviddain 2022.06.13 404
120148 영화 타인의 친절 [4] LadyBird 2022.06.13 384
120147 이슈] '네-음-메' 앞에 두고 챔스 16강..."포체티노, PSG와 상호 계약 해지" daviddain 2022.06.13 228
120146 PS냐? XB냐? 선택의 때가 가까워진 듯한데... [2] skelington 2022.06.13 351
120145 나의 해방일지 [1] Kaffesaurus 2022.06.13 90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