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 13:16
2022.05.25 13:19
2022.05.25 13:48
그리고 내가 "쬐금" 아는 분야에서 어떤 놈이 나타나 아는척 나대면 정말 꼴보기가 싫고 가소롭다.
2022.05.25 15:53
좀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기도 해요.
2022.05.25 16:17
2022.05.25 20:31
아마도 저는 인품이 훌륭해서 저런짓들을 안하는게 아니라 대소변 마려운것 참듯 참는것 같습니다. 그러다 정신줄을 잠깐 놓으면 나도 모르게 저런 행동들을 하고있더군요.
2022.05.25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