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3 11:44
http://www.feverskating.com/fevers/64960133
2014.02.23 11:47
2014.02.23 11:49
2014.02.23 11:56
그건 나무님 생각이시구요.
도배한것도 아니고
나름 핫이슈인데다
읽을거리 링크하고 의견도 달았구만.
싫으면 안읽으시면 되죠.
귀찮게 댓글 달 거 없 이?
2014.02.23 12:01
2014.02.23 12:07
뭐죠?과정에 관심없었다고 건방지게 단정하는 이 괴랄함은?많이 쓰긴 했지만 도배한것도 아니고
2백만이 서명한 핫이슈잖아요. 싫음 안 읽음되지
눈치없는건 그쪽이고 무례하기까지 하군요.
2014.02.23 12:14
2014.02.23 12:25
어제 네갭니다.
그럴때도 있는거지, 누가 물고 늘어지는건지?
스킵하시면되죠. 댓글로 보아 눈치없는건 그쪽인듯.
2014.02.23 11:55
2014.02.23 11:59
그것도 나무님 생각이구요.
다 생각이 있어 그러는것을 피해끼친것도 아닌데
남에게 하라마라 하는것도 예의가 아닐뿐더러
오지랖이겠죠?
2014.02.23 12:05
물론 익명함님이 같은 주제의 게시물을 반복해서 올리고 계시지만, 그 자체로는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으론 한의학 관련 글을 자주 올리시는 닌스트롬님도 그 행위 자체는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글의 수나 빈도가 문제가 아니라, 내용이 문제니까요. 다만 익명함님의 경우 좀 정리해서 묶어 주시면 편하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읽는이의 입장에서 판단할 문제지 글쓴이에게 강요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듀게에 자주 올라오는 이른바 '바낭'글들도 다 소중한 의견들이고 나름의 가치가 있죠. 커뮤니티는 차라리 시끄럽고 불편할지언정, 침묵과 무관심에 빠지는 게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2014.02.23 12:09
고맙습니다. ㅎ
2014.02.23 12:10
2014.02.23 12:18
아까도 말했지만 그건 님 생각이구요.
익명하고싶으면 익명하는거죠. 익명으로만 유지되는
82도 있구만.
의견이야 다를수있지만
글쓰는 예의부터 탑재하시구요.
2014.02.23 12:45
아, 네. 알겠습니다. 말씀처럼 누구나 얼마든지 불편함을 표현할 수 있지요. 익명함님이 얼마든지 비슷한 주제를 표현할 수 있는 것처럼요.
닉네임 설정, 정체성 공개의 기본이나 예의... 는 기본적으론 개인의 고유 권한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역시나 불편해 하는 분들도 있겠죠. 다만 저는 언제나 어느 정도의 불편함은 각오하는지라...ㅎ
2014.02.23 13:33
고맙습니다. ㅎ
2014.02.23 13:42
하하하. 아니 뭘 그렇게까지...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어떤 편을 나눠 대하시는 것도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 많은 덧글들 중엔 서운한 글도 있고 반가운 글도 있으시겠죠. 어떤 선을 긋지 마시고 수용할 건 수용하고 의심할 건 의심하며, 지킬 건 지키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음... 그러니까 너무 선을 긋지는 않으셨음 해요. 네, 물론 어려운 일입니다. 언제나 사람사는 세상이란.
2014.02.23 13:19
바이트 낭비는 좋은 것입니다.
다만 이글은 분량이 없어서 낭비가 아니므로 문제인듯하네요.
글이라고 할수가없죠.
뭐 당연 규칙 위반도 아니고 글을 어떻게 쓰던 자유지만. 읽는 사람이 so what? 내지는 냉무낚시 당한 느낌이라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군요.
ANN'S 440 님말씀처럼 사실 이렇게 지적해주는것도 관심의 표현이죠.
아무튼 다 생각이 있어으셔서 이렇게 쓰셨다니깐 무슨생각인지 열심히 짐작해 볼 뿐이지요.
2014.02.23 13:27
댓글로 의견은 구구히 달았습니다만?
본문과 구분하느라 형식이 저어해서 그렇지.
2014.02.23 12:13
듀게에 어떤 글이든 쓸 수 있는것 아닌가요? 그러다가 어그로 끌기나 논쟁이 붙는 경우도 있었지만 자유게시판인만큼 어느 정도는 허용이 되고...성향에 안 맞는 유저들은 다른 곳으로 가든지 했죠.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거나, 뭔가 시끄러운 문제를 계속 이야기하는 게 지치신 분들 당연히 계시겠지만, 그럼 그냥 skip하고 가면 되지 굳이 덧글을 몇 개씩 써가면서 이분 글에 트집을 잡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2014.02.23 12:19
어제는 그냥 skip했죠.
어쨌건 제 댓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역시 똑같은 이유로 skip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4.02.23 12:19
고맙습니다.안나로즈님. ㅎ
2014.02.23 12:27
글을 많이 올리시는 건 이해할 수 있는데 본문 내용에는 달랑 링크만 걸고 댓글로 자기 의견을 여러개 써 놓아서 마치 여러분이 댓글을 다시는 것처럼 보이게 하시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전 원글님이 아니라 댓글에서 많은 분들이 뭐라고 하셨는지가 궁금해서 건너뛰지 않고 보는데 그때마다 본문엔 별 내용없고 댓글은 본인 글이 많고..좀 속은 기분이거든요.
2014.02.23 12:31
본문 내용과 구분하려고 한 겁니다.
그대신 답글을 잘 안달아서
댓글 수는 비슷할거예요. 자랑은 아니지만.
여튼 고의는 아니었구
사람들이 너무 패배주의에 물든거같아....
기회주의자들의 자기합리화와 현실론에 질렸다고 할까
요번 대통령 부정선거도 그렇고
2014.02.23 12:31
저는 못봤던 글이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다만 본문엔 링크만 다시고 바로 리플로 의견을 주르륵 다시는데, 좀 이상하긴 합니다. 글은 성의 없어 보이고, 자플은 리플수 늘리려는 행동 같아 보일 수도 있거든요. 몇몇 사이트에 본문에 개인 의견이 금지된 게시판도 아니고요. 본문에 의견을 정리해서 한번에 올리시면 좀 더 좋은 글이 될 것 같습니다.
2014.02.23 12:34
네..
2014.02.23 12:48
2014.02.23 12:57
말조심하시죠.
사안이 사안이니만큼 하루에 네개 쓸 수 있는거지
며칠을 그런것도 아니고
다들 영화얘기만 하나요?자유게시판에서 뭔 상관?
너나 작작해
2014.02.23 13:18
반말은 게시판 규정 위반입니다. 사소한 정의에도 마음 써 주시길.
2014.02.23 13:08
2014.02.23 13:08
2014.02.23 13:17
여러 사람이 한 주제에 글을 올리는게 핫이슈인거고 듀게에도 관련글은 꾸준히 올라왔었죠. 다만 어제오늘 너무 연이어서 5개씩 올리시니까 스킵하기가 불편하긴 하네요. 그리고 여기 반말은 금지 아닌가요;
2014.02.23 13:19
2014.02.23 13:21
PC보기 전환 안되나요?
2014.02.23 13:42
2014.02.23 13:24
우승상금30퍼센트로 설마 연아를 위해 한 게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겠지요?
소치금메달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묻고 싶군요.
더불어 연아를 위해 투자한 내역도.
2014.02.23 13:47
링크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마 NYT기사에 대한 반박처럼 보이네요. 인터넷에는 제목과 링크만 남기는것이 예의인 게시판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듀나 게시판에 오면 듀나게시판의 예의를 따르는 편이 좋으실 것 같아요.
편파판정도 편파판정이지만, 올림픽 정신의 실종이 더 뼈아프네요.. 편파판정 또한 올림픽 정신의 실종이 가져온 사태가 아닐지..
2014.02.23 14:35
각종 세상사에는 쿨하기 그지 없으면서, 인터넷 게시판에 본인 눈에 거슬린다 싶은 일에는 민감하게도 반응하네 싶을 때가 있어요. 뭐 꼭 여기 댓글 다신 몇몇 분들께 하는 얘기는 아니고, 이 게시판에서 그런 생각이 유독 자주 들긴 하더군요.
2014.02.23 14:55
저는 이번일에 관심있는 피겨팬으로서 보고싶은 정보를 편하게 볼수있어 좋은데요?
각자의 관심도와 애정에 따라 포지션이 달라지겠죠.
2014.02.23 15:08
나 원참, 뭐 이런 정보글에까지 그렇게 예민하게 구세요?
저도 이런정보글 좋은데요. 요즘 핫 이슈고 찾아보기 힘든 뉴스나 글들 이렇게 올려주시는거 재밌게 보고 있어요.
구지 링크말고 전문 다 긁어오고 거기에 개인 의견까지 첨부해야 글 올릴수 있는건가요?
거기에 닉네임을 익명으로 올리던 말던 그런거까지 참견하는게 오히려 더 불편하고 보기 싫어요.
2014.02.23 15:49
피겨 판정 논란 글을 쓰지 말자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클리앙이나 slr클럽처럼 글이 철철 넘치는 게시판이라면 아무 문제도 안 되겠죠.
글 리젠이 적고 조회수가 많은 게 듀게 특성인데,
(굳이 같은 주제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글 하나씩 써버리게 되면 불편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것도 글마다 링크 하나 정도의 내용이라면 좀 심하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렇게 같은 주제라면 최소 두세개는 묶어서 올릴 수 있겠죠.
게시판을 마치 개인 트위터처럼 써버리는 건 좀 아니잖아요.
2014.02.23 16:38
뭐가 그리 불편하다는건지?
글 안올라오는 게시판보다 낫잖아요.
같은 내용도 아니고.댓글로 내용도 넣었고.
기사가 시간차를 두고 올라와서 그런겁니다.
내용보면 중복되지않고 유의미하며 일반인들도
흥미로운 기삽니다.
맨날 그런것도 아니고
하루에 글 네개 올렸다고. 괴랄한 오지라퍼네.
나무님은 이제 제글 스킵하시구요 댓글도 달지 마시길 바랍니다. 스킵하는것도 불편한데 읽을 필요까진 없으세요.
2014.02.23 19:09
2014.02.23 19:23
ㅜ.ㅜ
어프리시에이트 포 유
2014.02.23 17:38
2014.02.23 18:18
댓글로 의견남긴거구요
그래봤자 한두개고 나머진 전부 다른 사람이 단 겁니다.
더구나 답글을 일일히 달지 않는편이라
자플이 오히려 적은편입니다.맨날 그랬던것도 아니고.
위에다 다 썼는데 읽어보시고 댓글 다시길.
피로하네요.
2014.02.23 19:30
2014.02.23 20:34
답글다는것도 문제가 되나요?
듀게룰에 저촉하지만 않는다면 내맘이니
성실하든말든 지적질하지말고 스킵.
2014.02.23 21:06
답글다는걸 누가 문제 삼았나요? 자플 별로 안달았다고 말씀하시니 틀린 점을 지적하는겁니다.
스킵하는데, 댓글수 많은거에 낚였다니까요. 그 댓글의 반수가 자플이고.
듀게에 룰이랄게 있나요? 그렇다고 뭐든 내맘대로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죠. 서로서로 알아서 배려하는거지.
그럴 마음이 없다해도 님맘이니 알아서 하세요.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읽어보고 댓글달라' '내맘이니 지적질말라'고 받아치는건 님말대로 뉘앙스가. 기분문제죠.
2014.02.23 21:11
자플은 한개고 나머진 답글인데
보통 20개 댓글달리면 예의 차릴수록
답글도 20개 달리는데
그걸 갖고 낚였다고 하면 어불성설이죠?
2014.02.23 21:24
아뇨.
논쟁글에서 자기편 들어줘서 고맙다는 답글을 일일히 다는 경우는 별로 본적이 없어요.
충분히 낚였다고 할만 하죠.
그리고 답글 빼고 봐도 자플이 최소한 3개는 되네요.
2014.02.23 21:31
일일히 안달았으니 다시 세길.
2014.02.23 19:39
저기... 익명함님께서 퍼오신 글들 흥미롭게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해요.
그런데 이의 제기하시는 분들 의견도 참고하시고 그냥 넘어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모든 사람을 설득할 순 없으니까요. 각자의 의견들이 있는거니까...
2014.02.23 20:37
그건 저도 아는데
뉘앙스가.
기분 문제.
2014.02.23 21:02
2014.02.23 21:05
작작하세요.
도 엄밀히 존대가 아닙니다.
먼저 도발한 사람부터.
2014.02.23 21:12
2014.02.23 21:22
작작하세요.
2014.02.23 21:29
2014.02.23 21:36
모든글은 맞밪는 글이고
쨌든 님의 논리에 충실한 답변.
거봐요. 님도 기분 나쁘죠?
2014.02.23 21:31
아... 이런 태도는 좀. beb님이 님 기분 상하게 하려 작정하고 댓글 쓰신것도 아니고.. 화풀이를 왜 아무데나 하셔요
2014.02.24 05:35
이 마을 규칙에 따르면 "경어를 쓰지 않은 답변글과 코멘트 역시 삭제됩니다", 따라서 '존대'할 필요까지는 없고 그저 경어를 쓰면 됩니다. 그게 그건데 뭔소리냐고 물을 수도 있지만 그냥 님께서 "너님이나 작작좀하세요"라고 고치면 별 큰 문제없다고 여기는 한 사람입니다.꾸벅.
2014.02.24 08:58
2014.02.23 21:39
어쨌거나 작성자님 힘내세요 어차피 암묵적 글쓰기 룰에 위배되는 글쓰기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듀게 기존 유저분들은 이 댓글란에서 여실히 보여주어 그 '눈치의 룰'을 재확립하셨고 좀 상처받으신 건 작성자님 외엔 없을 텐데. 그렇다고 누가 나쁘고 좋겠습니까. 다 입장이 있겠죠. 별 큰 문젯거리도 아닌데 댓글이 수십개 달렸네요. 그냥 정리하시고 일일이 답플 안남기셔도 작성자님 입장 이해할 사람은 다 이해하고 있을 거예요.(반대쪽도 마찬가지고요)
슬로우 화면을 여러개 보여 주네요.
심판들도 경기때 슈퍼슬로우 화면을 봤을텐데
눈을 감고 채점했다고 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