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9 17:30
시작도 안했는데, 뭔가 ㄷㄷㄷ
끝나고 나면 인기인 여럿 나올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아무튼 합창은 정말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건데..
보고만 있어도 좋네요. :)
배다해씨랑, 선우씨는 각각 직업들이 있지만,
이번 남자의 자격의 최대 수혜자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2010.08.29 18:17
2010.08.29 18:27
2010.08.29 18:30
2010.08.29 18:37
2010.08.29 18:41
고등학교 때 합창제 구경갔던 기억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