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진에 합격입니다.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어요. 후후 (으스대기에는 물수능이긴합니다만ㅋ)

오늘도 아마 첫사진 혹은 두번째 사진에서 대부분 맞힐 수 있을 것 같네요. 세번째부터는 그냥 '이래도 못맞혀'입니다. 


원래 프레임드와 함께 워들을 하고있었는데 데일리루틴에 최근 두세개의 게임이 더 추가가 되었습니다. 

하나는 워들이 아니라 월들이고요 ㅎㅎ 국가 영토의 실루엣을 보고 나라를 맞히는 게임입니다. 

오답을 적어도 정답과의 거리와 방향을 알려줘서 지리를 조금 모르더라도 부근까지 추리하는 것은 할만 해요.ㅎㅎ 

꽤 재미있긴한데 아프리카쪽으로 가버리면 상습 치팅을 하고 있습니다 ㅋ

프레임드와 유사한 영퀴도 하고 있어요. 플릭클 이라는 게임인데 이녀석은 사진이 아니라 짧은 클립을 보여줍니다. 난이도가 오히려 높은것 같기도하고요. 

거기다 좀 여유있는날은 스펠링비도 포함을 시킵니다. 이녀석은 하루종일 짬날때마다 고민하면서 해도 괜찮기는한데 재미는 좀 없고요.ㅎㅎ




https://framed.wtf/


img.jpg


2   3   4   5   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9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8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11
120197 꽃 이름을 물어보며, 꽃박사? 채찬님이 알걸 [2] 가끔영화 2022.06.19 297
120196 요즘 듣고 본 것 중 인상깊은 세가지 [4] 예상수 2022.06.19 708
120195 예수와 바울의 차이 [7] catgotmy 2022.06.19 676
120194 [넷플릭스바낭] 세상에서 가장 나이브한 아포칼립스물, '러브 앤 몬스터스'를 봤어요 [8] 로이배티 2022.06.19 661
120193 프레임드 #99 [4] Lunagazer 2022.06.18 271
120192 탑건 매버릭을 보고.. [8] 라인하르트012 2022.06.18 1210
120191 짜파게티 끓일때 마지막 물 몇숟가락남기는거 어떻게 맞추죠 [14] 채찬 2022.06.18 737
120190 언어 습관의 고질병 [3] 가끔영화 2022.06.18 465
120189 영끌해서 집 사는 게 좋다던 인식이 1년도 안지난 것 같은데 [1] catgotmy 2022.06.18 856
120188 테넷/포그바/선수의 '아이돌'화, 열렬함에 담긴 달고 씁쓸한 이면 [2] daviddain 2022.06.18 473
120187 개한테 이해안되는 점 [2] catgotmy 2022.06.18 528
120186 Jean-Louis Trintignant: 1930-2022 R.I.P. [6] 조성용 2022.06.18 335
120185 [OCN] 테넷 [EBS1]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6] underground 2022.06.17 564
120184 [왓챠바낭] 저예산 소소하게 재밌는 장르 영화들 몇 편 묶음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2.06.17 597
120183 굿바이 돈까스 [8] Sonny 2022.06.17 940
120182 소피의 세계 [2] catgotmy 2022.06.17 422
120181 한동훈은 성역? 누가 '내로남불'을 지적하나 [2] 왜냐하면 2022.06.17 692
120180 프레임드 #98 [19] Lunagazer 2022.06.17 336
120179 [씨네플러스 채널]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스크린 채널] 공기인형 [4] underground 2022.06.16 554
120178 헤일로 1화 풀버전 [4] 예상수 2022.06.16 49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