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호의 찬스!

2010.06.02 21:52

얏호 조회 수:5999

듀게의 과도기를 노려 눈팅 3년차가 글 올립니다^^

 

아주 부족한 기억의 정보로 영화의 제목을 찾아보려합니다.

예전... 한 15년 전(혹은 그 이상)에 EBS에서 본 것 같구요. 서양 청소년들이 등장하는 미국 하이틴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나는 장면이라곤 주인공의 동생(남자애인지 여자애인지도 불확실한데 성격이 완전 4차원이었던 것 같습니다)이 영화 마지막에 로켓트를 집안에서 완성해서 그 로케트가 지붕을 뚫고 날아가는 걸 주인공이 황당해하며 쳐다보는 장면입니다. 꽤 유쾌하고 컬트적인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이 정도 가지고 영화의 제목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지식인에서도 실패했는데 듀겔의 힘을 믿어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44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00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157
123291 죽지 말아야 할 이유 [46] 에아렌딜 2013.04.02 5991
123290 남친의 까스활명수 [20] 컵휘중독 2013.01.27 5990
123289 지...지금...MBC 놀러와에.. [12] 메피스토 2012.01.23 5990
123288 (질문) 남녀사이, 친구는 절대 불가능한가? [32] 오늘만 2011.08.06 5990
123287 [바낭] 집들이가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23] 가라 2011.06.17 5990
123286 정성일에 대해서 [43] raven 2010.09.06 5988
123285 스노비즘이 뭔가 순간 헷갈려서 사전을 봤습니다. [21] catgotmy 2010.08.01 5988
123284 유아인의 트윗에 대한 어느 여고생의 생각 [21] 작은가방 2012.12.21 5985
123283 메피스토의 누드사진 공개, 잡담들 [9] 메피스토 2010.08.11 5985
123282 유니클로에 사람 미어터지네여 [11] 런래빗런 2012.10.20 5984
123281 시골의사 박경철의 과거 인터뷰 논란 [30] nomppi 2011.09.06 5984
123280 남자의 자격 합창대회 참가 동영상 (일종의 스포죠? ^^) [9] @이선 2010.09.04 5984
123279 SBS 동물농장 황구 조작방송 그리고 구조대원의 고충 [23] 사과식초 2011.07.31 5983
123278 정가은 같은 타입이 제일 무서워요.. [10] art 2011.06.03 5983
123277 러브호텔 단상(19금 일지도..) [25] 오늘은 익명 2011.05.17 5983
123276 [펌] 마재윤 아프리카 방송 금칙어 [10] eltee 2012.06.28 5981
123275 피카츄 봉제 인형을 보고 생각난 아버지. [24] 말린해삼 2011.01.07 5981
123274 [바낭] 평생 동안 배우자를 기만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몇%나 될까요? [33] 침엽수 2013.09.20 5980
123273 아이돌의 성공 스토리는 좀 식상하고 불편하네요. [26] 푸른새벽 2011.06.09 5980
123272 10편의 가장 과대평가된 영화들 [27] 정색한뷘터씨 2014.05.01 597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