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 이번에 출간되는 티아라 화보집 책임 편집자.

 

 

화영의 탈퇴 소식을 듣고 하늘이 노랗게 변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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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양이 무대나 화보 촬영시 주로 가장 바깥쪽에 자리하던 멤버라서 단체 사진을 그나마 몇장이라도 살렸네요.

박얘쁜이 탈퇴했다면 화보고 뭐고 공중분해 되었을텐데.

 

사진은 결국 trim의 예술이라 칭하는 사람도 있던데,

편집자께서는 덕분에 새로운 사진 문법에 눈을 뜨셨을 듯.

 

 

 

그나저나 광수씨는 이번 화보 앨범이 권당 2만2천원씩 손해보면서 파는 거라 드립 중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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