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돕식:약물의 늪"(옥시코틴 소재)를 보고 있고

사실 "드롭아웃"을 보려고 디즈니 플러스에 가입했는데

"드롭아웃" 그럭저럭 흥미로웠으나 너무 빨리 끝내버린 느낌이네요.

"보스턴 교살자"도 괜찮을것 같으나 지금은 나중으로 미뤄두었어요.


다큐는 별로 없는거 같고 전 그 유명한 "카지노"는 전형적인 우리나라 갱스터물이라서

별로네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중에서 볼만한 드라마나 영화가 있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9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32
123233 원빈 이 사진은 진짜 [12] 발광머리 2012.10.25 5733
123232 [듀9]국어질문- '여러가지 제반사항'은 동어 반복인가요?? [4] at the most 2011.08.06 5733
123231 송로버섯은 대체 무슨 맛이길래 이리 비싼겁니까? [14] 자본주의의돼지 2010.11.16 5733
123230 훈훈한 차범근-차두리 부자 [25] 태시 2010.06.28 5733
123229 귀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세요? [51] violinne 2012.06.15 5732
123228 연애를 못(안?)해본사람은 뭐가 문제인걸까요? [12] 자암시만익명 2011.01.30 5732
123227 우리나라 미용실 가서 느낀 거 두 가지 [15] loving_rabbit 2013.01.19 5731
123226 YG 여자 연습생 연습 영상(슈스케의 김은비,김유나) [8] 자본주의의돼지 2012.04.06 5731
123225 [직장 하소연] 괴롭히진 않지만 불편하게 구는 직장동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17] 단추 2011.03.23 5731
123224 세르비안 필름, 김복남 [6] 디나 2010.07.19 5731
123223 이쯤에서 루머로 돌았던 아이폰 4세대 디자인들.. [4] 아리마 2010.06.08 5731
123222 1, 2살 아이는 다루기가 힘듭니다 [40] 사월의빨간속삭임 2014.07.08 5730
123221 [상담] 애인과 헤어질까 합니다... [22] 풀빛 2013.05.11 5730
123220 쇼핑중독에 걸리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8] 태엽시계고양이 2010.09.21 5730
123219 잔인한 오후(nnacme)님은 의도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11] 잔인한오후 2013.07.25 5729
123218 디아블로3 사태(?)와 관련된 사진들.jpg [13] being 2012.05.16 5729
123217 라디오스타 - 엠블랙 이준 정말 마음에 드네요!!! [27] 자본주의의돼지 2012.02.23 5729
123216 19금 / 포경수술 하지 않는 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0] 도야지 2011.08.31 5729
123215 알라딘이 도서정가제에 반대한다고 합니다 [56] 피뢰침 2013.01.18 5728
123214 문재인 스케줄 [27] 마르세리안 2011.07.30 572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