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1 14:31
올라온 지 좀 됐는데... 이제라도 올려봅니다.
2023.04.21 16:25
2023.04.21 17:14
블럭버스터급 쟝르 영화를 박찬욱이 그의 스타일로 만들었으면 좋을것 같아요.
근데 이 시리즈 내년이나 되야 나온다는 것 같은데요.
2023.04.21 20:29
이거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박찬욱감독 시리즈도 능숙하게 잘 만드는 것 같아요.
2023.04.21 21:52
아. 그러고 보니 제가 왓챠에 가입한 이유가 이 분 드라마 때문이었는데 그걸 아직도 안 봤다는 걸 1년만에 깨닫습니다. 대체 난 뭘 보고 살았던 것인가... ㅋㅋㅋㅋ
박찬욱에 대한 제 평가가 헤어질 결심 이후로 한계가 없는 감독으로 정정되었답니다.
많이 많이 왕성하게 찍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