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6291704001

연세대학교 재학생 3명이 학내에서 시위 중인 청소·경비 노동자들을 상대로 형사고소에 이어 민사소송까지 제기했다. 노동자들은 지난 4월부터 대학 측에 임금 인상과 샤워실 설치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29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연세대 재학생 3명은 김현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연세대 분회장과 박승길 부분회장을 상대로 수업권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노조의 교내 시위로 1~2개월간 학습권을 침해받았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수업료와 정신적 손해배상, 정신과 진료비 등 총합 638만6000여원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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