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7 12:17
http://bit.ly/eyiXpy
양원경은 홧김에 '두 딸의 양육권과 재산을 모두 넘겨준다'는 내용의 이혼서류도 보지 않고 도장을 찍었다.
개그맨 부부 이혼 1호라고 합니다.
홧김에 찍어서 다 뺏겼나 봅니다.
저는 이 사람이 이상하다는것을 이 사람이 혼자서 무슨 코미디쇼 나와서 검정 가죽옷입고 잘난체 할 때 알아봤습니다.
쇼 내내 자기 잘난체를 하면서 잘생긴데다가 키도 175센티라고 하던데 웃길려고 한게 아니라 진심이라면 자뻑이 심할 뿐 만 아니라 세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게 분명하다고 생각했죠.
저런 사람은 죽을때까지 안변해요.
겉으로 보면 정상적인데 말을 하면 전혀 못알아먹는 사람이 있더군요.
저런 사람은 죽을때까지 안변합니다.
예전에 진중권씨가 그랬듯이 말귀를 못알아들어서 이길 자신이 없다라는 말을 했는데...
정말 저런 사람이 있습니다. 현재 국가CEO하는 사람도 그렇고 의외로 여기저기서 출몰하는 편이죠.
남의 말 안들으면서 머리도 나쁘면 최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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