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음료와 건강

2022.07.24 13:24

catgotmy 조회 수:551

20세기에 많이 마시게 된 것 같은데


여러모로 인간한테 안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먹으면 일단 식욕이 올라가요


식욕이 올라가면 필요한 에너지보다 많이 먹게 되고


많이 먹게 되면 그만큼 지구의 자원이 소모되고


탄소가 많이 배출되고 유럽에 산불이 나고 중국에 홍수가 나고


지구가 멸망하고



아직 여름이 본격적으로 안와서 맥주나 탄산수가 땡기진않네요


날이 더워지면 페리에를 마시는걸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502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37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809
120896 그 남자의 바지가 달라졌다 [5] skelington 2022.09.05 642
120895 요즘 가끔 보는 것들 예상수 2022.09.05 199
120894 [핵바낭] 걍 이것저것 의식의 흐름 잡담 [10] 로이배티 2022.09.05 589
120893 어제 꿈에서 실사 샤아 아즈나블을 만났어요. [7] 스위트블랙 2022.09.05 309
120892 궁금)영화에서 악당 얼굴이 따로 있는가 [6] 가끔영화 2022.09.05 316
120891 [나눔] 어플레이즈 3개월 이용권(차량용, 안드로이드) 쏘맥 2022.09.05 263
120890 (영화 바낭)'선입견 가득함'을 품고 본 자전차왕 엄복동 [5] 왜냐하면 2022.09.05 443
120889 어느 이탈리아 중년 아저씨 [6] daviddain 2022.09.05 567
120888 인터넷과 간신배들 [1] 안유미 2022.09.05 451
120887 [억울함주의]한남이 필터링 되는 욕설이었군요. [10] Lunagazer 2022.09.04 747
120886 프레임드 #177 [5] Lunagazer 2022.09.04 151
120885 아마데우스를 보다가 [5] catgotmy 2022.09.04 365
120884 넷플릭스에 올라온 '프렌지' 봤어요. [4] thoma 2022.09.04 561
120883 축구 ㅡ 나폴리 1위 [8] daviddain 2022.09.04 330
120882 [시즌바낭] 좋은 의미로 완벽하게 일본적인 청춘 영화, '썸머 필름을 타고!'를 봤어요 [6] 로이배티 2022.09.04 700
120881 "넷플릭스" 12월쯤 보면 볼만한거 있을까요? [10] 산호초2010 2022.09.04 503
120880 뉴진스 Hype boy 무대, 일상잡담 메피스토 2022.09.04 411
120879 ‘작은 아씨들’ 과 K드라마가 만나면? [14] soboo 2022.09.03 1085
120878 프레임드 #176 [4] Lunagazer 2022.09.03 142
120877 "브로드처치 1~3시즌" 다 봤네요.(추천) [6] 산호초2010 2022.09.03 3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