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예술섬 공사가 끝나 다시 '고향'으로 복귀하려면 '노들섬 맹꽁이'라는 걸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에 앞 새끼발가락을 살짝 잘라야 했다. 

"맹꽁이 발가락은 앞에 4개, 뒤에 5개 있는데, 앞발은 사용 빈도가 낮아 발가락 1개를 잘라도 큰 지장은 없다"고 말했다. "


 

사람들 고생은 장난이네요.. 맹꽁이나 강에서 죽어가는 수많은 물고기들 생각하면...

 

http://news.nate.com/view/20100828n00887?mid=n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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