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보다 끊는건 수도 없이 많았지만 유툽에서 MV 보다가 딱 중간 쯤에 끊는건 살다 살다 처음입니다. 원곡의 아우라? 그런건 애초에 기대조차 하지 않았어요.
그냥 뭐가 유감인건지 느낌도 안 오고 그렇다고 신나지도 않고 새롭다는 느낌도 안오고 MV 연출도 개후지고…;

그런데 조금 궁금한게 , 이게 다 원년 팬이어서 그런걸지도 모르니 요즘 세대 혹은 원래 에스파 팬들이 듣기엔 어떤가 말이죠. 물론 듀게에서 답을 얻을 수 없는 질문입니다. 그냥 궁금하다구요 ;

아 물론 그 전부터 에스파가 부르는 곡들은 전부 다 별로였어요. 뉴진스나 아이브는 그래도 꽂히는 곡들이 제법 나오는데 이쪽 프로듀싱팀들은 영 제 취향도 아니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1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975
125299 듀게 오픈채팅방 멤버 모집 [3] 물휴지 2024.01.22 126
125298 시대별 소설 [4] catgotmy 2024.01.22 232
125297 [영화바낭] 그 시절 어린이 영화는 참 거칠기도 하죠. '구니스' 잡담 [18] 로이배티 2024.01.21 472
125296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부산공연, 많이 별론가보네요. [4] S.S.S. 2024.01.21 417
125295 프레임드 #681 [4] Lunagazer 2024.01.21 61
125294 1월의 책들 [2] thoma 2024.01.21 254
125293 "고려 거란 전쟁"은 더이상 못보겠네요 [6] 산호초2010 2024.01.21 820
125292 잡담 - MI: 데드레코닝 파트 1 -> 데드레코닝으로 변경, 노년은 80세부터, 내 생각에 대한 착각 [6] 상수 2024.01.21 258
125291 오늘의 목표 catgotmy 2024.01.21 90
125290 [영화바낭] 20세기 사람들이 상상했던 21세기 구경은 언제나 재밌지만... '프리잭' 잡담 [6] 로이배티 2024.01.21 378
125289 새해 첫 영화 - 사랑은 낙엽을 타고(스포 있음) [5] 상수 2024.01.20 260
125288 프레임드 #680 [4] Lunagazer 2024.01.20 54
125287 중국지심 음악 돌도끼 2024.01.20 92
125286 US 해군 전투기에서 세계 전투기 걸작선까지 돌도끼 2024.01.20 110
125285 [영화바낭] 대략 호그와트에 홈즈를 던져 놓아 보았습니다. '피라미드의 공포' 잡담 [17] 로이배티 2024.01.19 534
125284 End of Evangelion 개봉 기념 안노 히데아키 다큐 상수 2024.01.19 162
125283 자본주의라는 종교 catgotmy 2024.01.19 201
125282 사설탐정 헌트 음악 [2] 돌도끼 2024.01.19 136
125281 컴퓨터 선전하는 미야자와 리에 [5] 돌도끼 2024.01.19 454
125280 프레임드 #679 [4] Lunagazer 2024.01.19 6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