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멕시코 공포 영화

2024.01.31 18:33

daviddain 조회 수:168

Veneno para las hadas (1984)

영화가 시작되면 금발 꼬마 여자애가 칼을 들고 어떤 여자를 찌릅니다. 피가 흘러 나옵고 아이는 늙은 여자의 모습으로 변합니다,옛날 이야기를 듣고 있는 소녀가 나옵니다..어떤 학교에 전학 온 여자애와 친구가 된 여자애는 아픈 할머니와 살고 그다지 돌봄을 못 받는데 마녀를 믿고 행동하는 데서 왕따. 전학 온 친구의 다정한 부모와 부를 질투하다가 자신이 흑마술 부린다고 하며 친구의 관심을 끕니다. 친구가 피아노 연습하기 싫어서 피아노 선생님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소원을 비니 피아노 선생님이 죽습니다. 나중에 둘은 요정을 죽일 독약을 만들려다가 결국 한 아이가 죽습니다.

https://es.m.wikipedia.org/wiki/Veneno_para_las_hadas


https://es.m.wikipedia.org/wiki/El_libro_de_piedra_(pel%C3%ADcula_de_1969)

El libro de piedra (película de 1969)

정신과 의사가 백만장자의 딸을 맡게 됩니다. 우고라는 가상의 친구가 실제한다고 믿습니다.사실 오스트리아에서 가져 온 석상인데 딸은 그가 강력한 마법사의 아들이고 죽은 자를 부활시킬 거라고 딸은 믿습니다. 그가 부활할 때까지 돌봐 줄 아이가 필요하고요. 초현실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그 중에는 우고와 벌이는 숨바꼭질도 포함, 그 일들이 우고가 딸에게 말해 준 일들과 일치하고 정신과 의사는 그 딸의 놀이가 중세 흑마술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 저택을 떠나는데 그 석상의 머리가 변합니다.




Hasta el viento tiene miedo (película de 1968)

바람도 두려워 한다 정도의 제목입니다.
여학교 무대로 한 귀신 영화입니다. 죽은 졸업생 유령이 떠돈다는 점에서 여고괴담과 비슷.  

2007년 공포의 바람으로 리메이크

전부 다 카를로스 엔리케 토보아다가 만든 영화입니다.멕시코에서는 꽤 유명한 영화들이라 유튜브 영상 댓글들 보면 어렸을 때 봤을 때 무서웠다,다시 보게 되어서 좋다가 대부분입니다.

찾아 보실 분들은 없으시겠지만, 유튜브에서 다 볼 수 있고 자동설정자막으로 스페인 어만 나옵니다.저도 그렇게 봤습니다.

위키피디아 줄거리도 멕시코 쪽이 영어판보다 충실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8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52
125608 배우 남궁민씨 성격 재밌네요 [8] 아침 2011.07.16 7711
125607 COACH는 명품인가여? 아닌가여? [15] 아카싱 2012.03.09 7710
125606 [듀구] 30대 후반 남자들의 패션 간지 아이템은 무엇일까요? [20] 쿨핀스 2012.08.23 7705
125605 크리스탈의 이중인격 [19] 패니 2012.06.17 7704
125604 여자아이돌 - 연애의 죄송함을 삭발로 사죄합니다. [26] 자본주의의돼지 2013.01.31 7702
125603 정유미 = 윤아 + 심은하 [14] 더운겨울 2010.06.24 7702
125602 박보영 소속사 대표가 정글의 법칙을 대놓고 디스해놨어요;; [29] 소전마리자 2013.02.07 7700
125601 (19금)제가 생각하는 섹시한 남성배우와 여성배우 [41] 소전마리자 2012.06.27 7697
125600 한겨레가 왜 어려운지 알거 같아요. [47] soboo 2010.06.12 7696
125599 아이유-은혁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고 사진은 문병사진일 뿐 [11] soboo 2012.11.10 7693
125598 이병헌 김부장 (남산의 부장들 스포일러) [3] waverly 2020.03.15 7692
125597 [공지] 퍼시픽 림 소설 이벤트 당첨자 명단 [16] DJUNA 2013.07.30 7692
125596 설리 - 최자 열애설????!!! [26] 자본주의의돼지 2013.09.26 7692
125595 예전에 했던 다큐3일 한예종 편 영상을 구할 곳이 있을까요? [3] 제인의추억 2011.01.31 7689
125594 [공지] 방드라디 (oddelf1)님이 강퇴되었습니다. [63] DJUNA 2013.01.12 7682
125593 소트니코바. 김연아. 젊은이들의 앞으로의 삶을 함부로 말해선 안되겠지만... [22] Jade 2014.02.23 7681
125592 김장훈 대박 욕먹고 있네요. [12] 사과식초 2012.05.16 7674
125591 김광수 대표, "이유없이 왕따시킨거면 용서치 않으려 했다" [23] 황재균균 2012.07.30 7673
125590 경기도 무효표가 8만표를 넘어간다는군요.. [25] 알잔 2010.06.03 7672
125589 Argento님과 언젠가 목포를 여행하실지도 모르는 모든 분들께. (길고 사진 많아요!) [18] 강랑 2011.01.26 767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