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모드' 감독 신작

2023.12.20 00:23

LadyBird 조회 수:282

official-poster-for-a24s-love-lies-bleed



장편 데뷔작 '세인트 모드'로 아트하우스 스타일 호러팬들 사이에서 꽤 좋은 반응을 얻었던(여기도 글이 꽤 올라왔었던) 로즈 글래스 감독의 신작입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연기하는 주인공이 근육질 몸매로 유명한 케이트 오브라이언이 맡은 캐릭터에게 빠져들면서 뭔가 수상하고 폭력적인 일에 휘말리는 내용인 모양입니다. 포스터도 강렬하고 예고편 분위기가 맘에 드네요. 포스터도 강렬하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6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3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42
125394 일 섬의 비너스 venere d'ille daviddain 2024.02.03 120
125393 Mark Gustafson 1959 - 2024 R.I.P. 조성용 2024.02.03 107
125392 Don Murray 1929 - 2024 R.I.P. [1] 조성용 2024.02.03 117
125391 Carl Weathers 1948-2024 R.I.P. [3] 조성용 2024.02.03 169
125390 [왓챠바낭] 뜻밖의 러시아산 호러 수작, '스푸트니크'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2.03 373
125389 [넷플릭스] 이거슨 매우 재미없는 영화입니다.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 [5] S.S.S. 2024.02.02 302
125388 폼페이 최후의 날 [3] 돌도끼 2024.02.02 219
125387 프레임드 #693 [6] Lunagazer 2024.02.02 71
125386 즐겨찾기 목록 catgotmy 2024.02.02 106
125385 [KBS1 독립영화관]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1] underground 2024.02.02 241
125384 Chita Rivera 1933-2024 R.I.P. 조성용 2024.02.02 107
125383 벨링엄이 그린우드한테 한 말 조사 daviddain 2024.02.02 119
125382 [넷플릭스바낭] 이거슨 매우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품격있는 사람들' 잡담 [8] 로이배티 2024.02.01 781
125381 프레임드 #692 [4] Lunagazer 2024.02.01 83
125380 무리뉴 ㅡ 바르셀로나 daviddain 2024.02.01 153
125379 영화 러브레터 catgotmy 2024.02.01 213
125378 이런저런 정치 잡담...(이준석) [2] 여은성 2024.02.01 613
125377 [왓챠바낭] 스나이퍼가 아닌 표적들의 이야기, '다운레인지'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4.02.01 253
125376 '유열의 음악앨범'을 봤어요. [12] thoma 2024.02.01 420
125375 킬러들의 쇼핑몰 5-6화 소감 유스포 라인하르트012 2024.01.31 3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