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5 19:38
이번 분쟁은 에이미와 오병진 사이의 분쟁이 아닌, 다른 동업자들이 에이미만 배제하고 사업을 운영한 것에 대한 이의 제기가 핵심.
회사 측은 에이미가 법인카드를 개인적인 품위유지 용도로 사용하였다고 주장했지만 해당 사용내역은 김상진 감사가 가지고 있던 법인카드 사용내역이라고
에이미 측은 “회사 측은 계속하여 동업자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있었는가라는 분쟁의 핵심은 비켜가면서 에이미의 이미지 흠집 내기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에이미는 법적 분쟁을 원하지 않으며, 회사 측이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원만히 동업관계를 마무리할 것을 바란다”고
http://news.mk.co.kr/v3/view.php?sc=50500004&cm=%BF%AC%BF%B9%C0%CE+%BB%E7%B0%C7%A1%A4%BB%E7%B0%ED&year=2010&no=478724&selFlag=&relatedcode=&sID=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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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회사측이 좀 비열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쇼핑몰 대문에 턱하니 험단수준으로 글이나 올리고.
철없는 에이미가 재*없긴 하지만 법적분쟁 원하지 않는다니 은근 절도 돋네요.
2010.09.0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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