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9 15:11
엄마가 내일 김밥 싸먹을까? 하시더라고요.
전 요즘 방사능때문에 해산물 및 해산물가공품을 안먹고있어요.
맛살 못먹는데? 어묵도 못먹고? 참치도 못먹고? 뭐 넣고 김밥을 쌀건데? 했더니 뭐 시금치 계란 우엉 햄 단무지... 그러시더군요.
생각해보니 단무지 저번에 엄청 지저분하다는 내용을 인터넷에서 봤네요. 장화신은 발로 막 밟고다니고 ㅠㅠ
정말 먹을게 없군요.
제가 많이 까탈스럽게 구는거겠죠... 네.. 뭐.
2013.11.09 15:14
2013.11.09 15:21
2013.11.09 15:29
2013.11.09 15:50
2013.11.09 15:57
2013.11.09 15:58
2013.11.09 15:58
2013.11.09 16:02
2013.11.09 16:12
2013.11.09 16:24
2013.11.09 16:25
2013.11.09 17:02
2013.11.09 18:54
2013.11.09 19:45
2013.11.09 20:25
2013.11.09 20:29
2013.11.09 21:18
2013.11.10 11:31
2013.11.10 11:40
2013.11.11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