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4 11:15
우리 사회에서 막장 드라마가 여전히 유효한건
그 막장 스러운 뉴스를 심심치 않게 볼수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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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그 양반은 30년 전에 나를 군대에 고소하고, 아버지를 형무소 넣겠다고, 청와대, 그 시절에 박정희 대통령한테
고발을 했던 양반이 되서 우리 집에서는 퇴출된 양반이다"고 말했다.
"그래서 자기 입으로는 뭐 장손이다 장남이다 이러지만 나를 포함해서 누구도 장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고
그 사람이 제사에 나와서 제사 지내는 꼴을 내가 못 봤다"며
장자의 권리를 주장할 자격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맹희씨는 감히 나 보고, 건희 건희할 상대가 아니다"며
"날 쳐다보고 바로 내 얼굴을 못 보던 양반이다"며 "지금도 아마 그럴 것이다"고 말했다.
이는 자신과 부친을 고소한 형이 자신을 바로 볼 처지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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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issue/217/newsview?newsid=20120424095115880&issueId=217
(옆에서 좀 말리지....
수억 연봉 미디어 ,홍보 전문가를 쓰고,
수십,수백억을 쏟아부어 기업 PR을 하면..뭐하나.
삼성...참......얼굴에 똥칠하는 방법도 ...삼성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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