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12:52
skelington 조회 수:360
며칠간 후덥지근하다가 어젯밤에 간만에 비가 와서 그나마 좀 살 것 같네요
지금 기분에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인터뷰는 7:19초부터 시작입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용문신이 인상적이네요.
곧 있으면 찾아올 나른한 오후를 커피와 함께 이겨낼 노래 좀 올려주세요.
2022.05.26 13:11
올려드립니다~
댓글
2022.05.26 14:26
천용성의 보리차 추천합니다. 잠이 깨려나?? 싶지만 가창자가 강말금 배우님이시라. 팬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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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