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2 01:56
Gillez Warhall 조회 수:1738
태풍 덕분에 시원한 밤을 보내고 있네요. 피해가 없기를 바라지만.
라라라에서 연주하고 있는 분들의 악기소리가 좋군요.
간만에 늦게까지 일하다가
꽤 세찬 빗소리, 음악소리에
마음이 가라 앉네요. 뭐 늘 가라 앉은 상태같기는 하지만.
모두들 행복 하시기를...
2010.09.02 01: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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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크고 통풍 잘되는 집에서 살고싶어라....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