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7 15:07
네,
등업고시를 통과했습니다.
꽤 오랜 시간 눈팅만 하다가 마음 먹고 답안을 작성했는데 당분간 회원 받지 않는다고 해서...보류.
답안 작성한지 반년 만에 글을 쓸 수 있게 됐네요.
하하하.
오늘은 꼭 극장 가서 대부도 보고 집에 와선 뜨거운 형제를 봐야겠네요.
그런데 라면도 질릴 수가 있네요
슬퍼요.
2010.06.27 15:29
2010.06.27 15:41
2010.06.27 15:46
2010.06.27 16:46
2010.06.27 17:27
2010.06.27 17:31
2010.06.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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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7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