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전문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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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정리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208570&cpage=1&mbsW=&select=&opt=&keyword



국정원묻지마예산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1104135710716



윤석열 수사팀장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5061



 박근혜는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나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921655


이명박 정부가 후반기로 접어든 지난 2010년 10월과 총선·대선을 앞둔 지난 2012년 2월 심리전단(심리정보국)의 사이버팀을 각각 3개팀과 4개팀으로 확대개편했다. 4개의 사이버팀에서는 70여 명의 요원들이 활동했고,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간 총 600억여 원의 예산을 쏟아부었다.


군도 지난 2010년 1월 국군사이버사령부를 창설했다. 특히 '530단'으로 불리는 사이버심리단에서는 200명의 요원들이 활동했다. '530단장-국군사이버사령관-국방부장관-청와대 국가안보실'의 보고체제를 갖추고 있었다. 지난 2011년 30억 원이었던 예산은 총선과 대선이 치러진 2012년에는 42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또한 지난 2011년 8월부터 10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국정원의 '심리전 교육과정'에 요원들을 파견했다.


국가보훈처의 지원단체인 재향군인회도 대선을 앞둔 지난 2012년 6월 청년국을 신설해 SNS팀을 운영


국가보훈처는 지난 2011년 말 '호국보훈교육자료 동영상'을 제작해 각 시도 교육청 등 전국 공공기관에 1000개 배포했다. 여기에는 수억 원의 예산이 들어갔다. 민주당과 진보세력 등을 '종북 좌파'로 규정한 이 동영상은 지난 2012년 예비군훈련의 교육자료로도 활용됐고, 이를 시청한 예비군만 17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통일부에서 운영을 지원하는 전국 통일관 가운데 13곳에서도 이것을 일반인들에게 상영했다. 이것도 '선거개입'이라는 것이 야당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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