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제2의 강동원을 꿈꾸며...


이수혁,김영광,김우빈,홍종현 등 많은 모델출신 애들이 배우로 넘어왔는데요.


단체로 '화이트크리스마스'에 나왔죠.



이후에 '뱀파이어아이돌'에도 다수가 출연했고요.





근데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김우빈이 치고 나가는거 같네요. 학교2013덕분에.


지금 스페셜 방송하는데, 이종석이랑 투탑 대우해주네요.(방송 분량이 얘네 위주임.)


보니깐 이 드라마 덕분에 팬덤도 많이 는거 같더군요.


이런 커플링을 즐기는 팬들도 있고요.(스스로도 떡밥을 던지고.)


미투포토


모델시절엔 김영광,이수혁이 더 잘나갔던걸로 기억하는데... 배우쪽에선 먼저 치고 나가네요.(물론 미래는 모르는거지만요.)


하지만 강동원처럼 보자마자 삘 오는 애는 없네요. (인기도면에서) 강동원 전성기급은 없을 거 같다는게 저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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