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서 막장 드라마가 여전히 유효한건

그 막장 스러운 뉴스를 심심치 않게  볼수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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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그 양반은 30년 전에 나를 군대에 고소하고, 아버지를 형무소 넣겠다고, 청와대, 그 시절에 박정희 대통령한테

고발을 했던 양반이 되서 우리 집에서는 퇴출된 양반이다"고 말했다.

 

 "그래서 자기 입으로는 뭐 장손이다 장남이다 이러지만 나를 포함해서 누구도 장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고

그 사람이 제사에 나와서 제사 지내는 꼴을 내가 못 봤다"며

장자의 권리를 주장할 자격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맹희씨는 감히 나 보고, 건희 건희할 상대가 아니다"며

"날 쳐다보고 바로 내 얼굴을 못 보던 양반이다"며 "지금도 아마 그럴 것이다"고 말했다.

이는 자신과 부친을 고소한 형이 자신을 바로 볼 처지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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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issue/217/newsview?newsid=20120424095115880&issueId=217

 

(옆에서 좀 말리지....
수억 연봉  미디어 ,홍보 전문가를 쓰고,

수십,수백억을 쏟아부어 기업 PR을 하면..뭐하나.
삼성...참......얼굴에 똥칠하는 방법도 ...삼성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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