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튠 - What about me?

2023.11.19 02:16

theforce 조회 수:193

유명 팝 아티스트들의 트리오는 그리 흔한 경우는 아닌데 what about me 그중 단연 멋진 80년대의 파워 발라드 입니다. 

정말 오래 잊고 있었던 곡인데요. 우연히 다시 듣게 되서 반가운 마음에 게시판에 올려요.

이곡은 케니 로저스 자신뿐만 아니라 전설적 프로듀서 데이빗 포스터 그리고 리차드 막스 까지  공동 작사작곡에 크레딧을 올리고 있습니다. 

남여의 이루어 질 수 없는..그런 좀 상투적이지만 애절한 뭐 그런 내용의 발라드 되겠네요. 

로저스는 오래전에 그리고 제임스 인그럼은 몇해전 돌아가셨어요. 킴 칸스만 아직 생존해 계시는군요. 

함 들어보시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67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00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434
125098 범죄도시3 vs 독전2 ( 2023년 실망을 크게 줬던 영화) 왜냐하면 2023.12.30 186
125097 라이언 오닐 가족은 [3] daviddain 2023.12.30 199
125096 [왓챠바낭] 폴란드산 소박 스릴러, '걸 위드 건' 짧은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3.12.29 203
125095 또 최근에 본 드라마와 잡담 [12] thoma 2023.12.29 534
125094 저걸 어떻게 만드는거지 가끔영화 2023.12.29 160
125093 프레임드 #658 [2] Lunagazer 2023.12.29 70
125092 [정보] CGV아트하우스에서 [켄 로치 감독전]을 하네요. [5] jeremy 2023.12.29 218
125091 도스박스 잡담 [2] 돌도끼 2023.12.29 125
125090 엑스컴 음악 [2] 돌도끼 2023.12.29 80
125089 이선균과 지상파 3사 드라마와의 인연 [2] 모르나가 2023.12.29 583
125088 이생진, 술에 취한 바다 jeremy 2023.12.29 184
125087 바낭 - 23년 전쯤 여름에 중학교 교실 대형TV에 나오던 힙합음악과,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와, SF영화 [2] 상수 2023.12.29 237
125086 [디즈니플러스] 괴작 소릴 들으려면 이 쯤은 되어야, '빅 트러블 인 리틀 차이나' 잡담입니다 [13] 로이배티 2023.12.29 420
125085 [스크린 채널] 비닐하우스 (9시 6분에 시작했어요.) [2] underground 2023.12.28 136
125084 [수정] 연말에는 주위에 '스타벅스 플래너'(다이어리)를 선물하고 있어요. [2] jeremy 2023.12.28 270
125083 프레임드 #657 [4] Lunagazer 2023.12.28 59
125082 '마약과의 전쟁'으로 얻은 것? [4] 왜냐하면 2023.12.28 613
125081 다시한번 전투기를 만들었어요 [6] 돌도끼 2023.12.28 202
125080 스키탈래 죽을래 음악 [3] 돌도끼 2023.12.28 137
125079 십전살수 오십호를 영업합니다. [2] 칼리토 2023.12.28 36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