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2 14:49
2023.06.12 14:51
2023.06.12 14:55
피아퐁 보기 부끄럽다 이 X들아
2023.06.12 15:51
왕서방, 삐아퐁,,,,등의 별명을 가진 친구들이 기억나네요.
2023.06.12 16:03
엇 저도 이 기사 올리려고 했는데... 어떤 면에서는 듀게 시류에 맞는 게시물이면서도 듀게가 시류를 간신히 쫓아가는 내용으로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겠죠. 어떻게든 이런 내홍을 겪어야 문화적으로 항체가 생기면서 한국이란 나라에서 내부적으로 인종차별의 개념을 학습할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 선수들은 참...
2023.06.12 16:34
2023.06.12 16:40
저는 밥줄때문에 억지로라도 사과해야 하는 분위기만으로도 감사할 것 같긴 합니다 ㅎㅎ 그러다가 어느순간 또 트럼프 당선 같은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2023.06.12 16:50
어제 롤랑가로스 직관한 음바페 즐라탄 사진 보니 저 둘이야 같은 팀에 있었으니 즐라탄이 음바페보고 차별 발언이야 안 하지만 루카쿠에게는 하지 않았던가요? 벨기에 국적에 가톨릭인 루카쿠한테 니 애미 부두술 어쩌고 저쩌고 즐라탄도 집시란 혐오 발언 못 견뎌 하던데 친한 흑인한테는 안 그러지만 다른 편 흑인한테는 혐오 발언 이런 차별과 혐오는 바이러스같은 것
유럽 축구 경기 보면 가관임. 자기 팀에도 흑인들 있는데 상대편 흑인한테 바나나 투척에 원숭이 소리에
동유럽 선수 있는데도 상대 감독한테 집시 발언
Vai a fare le tue stronzate vudù, piccolo asino. Chiama tua madre"
가서 부두 의식이나 해,하남자야. 니네 엄마 불러서
continua su: https://www.fanpage.it/sport/calcio/rissa-tra-lukaku-e-ibrahimovic-in-inter-milan-non-mi-ridere-in-faccia/
https://www.fanpage.it/
생각나 찾아 보니 저런 발언
루카쿠와 즐라탄 역시 맨유에 있었는데, 한 편이었다가도 갈리면 혐오 발언 튀어나오는 건 ㅋ
즐라탄이 별난 놈이긴 해요
본문의 사례는 처벌해야죠. 저러다 유럽 나가 차별당했다고 만만한 일본 선수 상대로 원숭이 세레모니하던 기모씨 또 나와서는 안 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