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카카오 대단하네요. 그렇게 엔터에 진심일 줄은... 저는 이제 아이돌 좋아할 나이는 지났지만, 엔터 산업은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에 눈 먼 돈, 시간을 빼앗기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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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35 잉여짓 daviddain 2022.04.24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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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33 [영화바낭] 본격 K-드라이브 액션 영화, '특송'을 봤습니다 [15] 로이배티 2022.04.24 645
119632 독일어와 네덜란드어 특징 [2] catgotmy 2022.04.24 540
119631 알고도 모른척하기, 듣고도 못들은척하기, 모르는데 아는척하기, 못들었는데 들은척하기 [4] 채찬 2022.04.24 563
119630 (사랑의교회) 교회 문제에는 진보도 보수도 없다 [2] catgotmy 2022.04.24 404
119629 [정보] 왓챠에 드라이브 마이 카 풀렸네요 [2] 사막여우 2022.04.24 379
119628 파친코 7화는 여러모로 의미가 있네요 [3] 라인하르트012 2022.04.24 690
119627 홍상수의 ‘소설가의 영화’ soboo 2022.04.23 597
119626 [영화바낭] 상상 그 이상의 망작, 드류 배리모어의 '도플갱어'를 봤습니다 [20] 로이배티 2022.04.23 957
119625 봉인... 해제 [3] 예상수 2022.04.23 540
119624 콘테가 파리에게 제의를 했군요 [4] daviddain 2022.04.23 316
119623 안물안궁하실 제 근황 겸 좋은 소식 [14] 스위트블랙 2022.04.23 750
119622 공감은 논리가 아닌가 [8] Sonny 2022.04.23 586
119621 (영화 바낭)제니퍼 가너 출연 액션영화 [9] 왜냐하면 2022.04.23 445
119620 조국 사태와 현 상황에 대한 비교. [16] 적당히살자 2022.04.23 1108
119619 (명성교회) 세습 [2] catgotmy 2022.04.23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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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17 버즈 라이트이어 새 예고편도 나왔었네요 [5] 부기우기 2022.04.22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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