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4731890&cp=nv

 

이번에 유미리 씨(가수 말고 재일한국인 작가)의 희곡 '해바라기의 관'이 상연되는데

그때문에 내한했군요

 

인터뷰를 보니, 요즘에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하네요.

1~2년 후에는 한국에 이사올 계획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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