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9 22:45
2022.03.09 22:46
2022.03.09 22:53
아기 돼지가 수를 셀 때 자신을 빼놓아서 계속 하나가 부족했다는 우화가 생각나네요.
2022.03.09 23:53
에휴...
쓰인 맥락도 이해 못 하는 수준이시라니
참 안타깝네요
2022.03.10 03:47
2022.03.09 22:47
멈춰!
2022.03.09 22:51
님 여기 발끊었다면서요... 마조히스트인가요?
2022.03.09 23:11
2022.03.09 23:59
중립적 시각을 견지하고 계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평소 쓰시는 글 잘 보고 있는데
이런식의 비아냥은 실망스럽네요
뭐 내가 잘 한것도 없지만
2022.03.10 01:26
'아웃 오브 안중'의 의미는 알고 쓰시는 건지... ㅋ
뭐 도야지님이니 이해합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