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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껀 내손으로 고쳐 행복하다 그랬잖아요
2010.07.02 15:36
가끔영화
조회 수:2107
헛고생만 했어요 두번 사러 가서 돈만 두번 날렸어요.
더 망가트리고 포기했어요.
반찬 올려놓고 하다 쫄아서 망했어요.
타고난 재주는 변치 않으니 가엽지만 사랑합니다 .
댓글
3
셜록
2010.07.02 15:37
가끔엽화 님이라 불러드리겠어요.
댓글
크림
2010.07.02 15:39
어제 '앞으로 뭔가 고장나면 램프의 가영님을 소환해야 하나' 살짝 고민했었는데 우훗.
타고난 재주는 변치 않고 없던 재주가 생기진 않도다.
그래도 괜찮아요, 듀킹이니까.
댓글
cecilia
2010.07.02 15:42
제목만 봐도 쓴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어요. 舊포킹체는 매력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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