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2 21:02
저번에 어떤 쓰레기같은 놈이 스커트 사이로 비치는 하얀 종이 또는 천조각을 그대로 찍어서 사진을 올렸습니다.
잘못하면 여배우한테 이미지를 손상시킬 수 있는 사진을 뻔뻔스럽게 논란을 일으킬려고 올린것 같더군요.
예전에도 걸그룹 가수 하나가 공개무대에서 노래하다가 가슴이 노출된적이 있었습니다.
티비방영도 안됐고 공연장에서는 순식간에 벌어난 일이라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이 또한 쓰레기 같은 기자가 그대로 사진을 올려서
이 여가수는 전국적으로 망신을 당했습니다.
도대체 예의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이런 쓰레기들이 언론이랍시고 깝치고 있다는 현실이 서글픕니다.
그 밑에 달린 댓글도 하나같이 이다해양을 비난하더군요. 소속사는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은건지도 궁금하고 하루종일 저 사진이 탑으로 올라가게 냅둔
포탈도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이다해가 심경을 토로했는데 그걸 가지고 또 욕하는 네티즌들.
이런 네티즌에 힘입어 하이에나들은 여전히 포탈을 기웃거리며 사냥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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