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6026988&cp=du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03509_2892.html

 

이번 연구를 이끈 진화생물학자 폴 앤드류스 박사는 “이들 약물의 사용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좀 더 신중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항우울제의 효능에 대해 살펴볼 때 중요한 것은 부분적인 효능보다 전반적으로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심지어 항우울제가 우울증을 완화하는지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환자들이 이 약물을 중단하면 증상이 재발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정신건강 전문업체 최고경영자 폴 젠킨스는 “항우울제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약”이라고 말하지만, 연구팀은 전문가들이 부작용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해줌으로써 환자들이 능동적으로 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정부 당국이 이들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좀 더 면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참고로 프로작은 유럽에서 판매 사용 금지 부작용 위험이 커서

 

섹스-도파민 분비-가 안전한 대안인데

 

원빈, 이영애급 아니면 우울증 걸린 상태에서 연애해서 하는 건 힘들고

 

 캘리포니아에서 의료용 대마초 합법화 한 것처럼

 

의료용 섹스 서비스 합법화 하는 게 나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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